승객 및 휴대물품 보안검색
목 적
여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과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위하여 탑승객 및 휴대물품에 대한 보안검색을 실시함
검색대상
항공기 탑승 전에 모든 승객 및 휴대물품
확인사항
무기류, 폭발물 등 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위해물품 소지여부
객실 내 반입 금지물품 확인
검색장비
문형 금속탐지장비, 휴대용 금속탐지장비, 엑스선 검색장비, 폭발물 탐지장비, 폭발물흔적탐지장비(ETD)
※ 위해물품(危害物品)을 휴대한 것으로 의심이 되는 경우 승객의 동의를 얻어 재검색 실시
검색절차
승객신체
모든 승객에 대해 1차로 문형금속탐지기 통과 후 금속물질 경고음 발생시 휴대용금속탐지기 또는 촉수검색 실시
휴대물품
X-ray장비로 1차 검색 후 위해물품 확인시 개봉검색하고, 폭발물의심시 폭발물흔적탐지기(ETD)로 정밀검색
※ 승객의 동의를 얻은 후 신체에 대한 검색을 하거나 수하물(手荷物)을 개봉 검색하는 경우
- - 검색장비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은 경우
- - 검색장비의 경보음이 울리는 경우
- - 무기류나 위해(危害)물품을 휴대(携帶)하거나 숨기고 있다고 의심되는 경우
- - 엑스선 검색장비에 의한 검색결과 그 내용물을 판독할 수 없는 경우
- - 엑스선 검색장비로 보안검색을 할 수 없는 크기의 단일 휴대물품인 경우
국내선 신분증 미소지 승객 항공기 탑승불가
서비스개시일
2017년 7월 1일
서비스 개요
공항경찰대의 신원확인 업무 중단에 따라 항공기 탑승시 탑승객의 성명이 기재된 탑승권과 함께 국가기관이 발행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또는 여권(국제선)을 반드시 소지한 뒤 항공사 탑승수속과 공항운영자 보안수속을 거쳐야만 탑승이 가능함
유효신분증의 종류
항공기 내 반입 금지 물품 보관 및 택배 서비스
서비스개시일
2017년 8월 1일
서비스 개요
-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기 보유한 기내반입 금지물품에 대한 적발건수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보안 검색 속도 지연과 검색품질 저하 발생
- 기존 보안 검색 과정에서 적발된 금지물품 압수한 후 폐기·기증절차에서 보관 및 택배 서비스로 변경
서비스 이용 방법
- [금지물품 보관 및 택배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승객은 출국장 안에 마련된 전용접수대(06:00～20:00)에서 물품보관증을 작성하고 원하는 서비스를 신청
- CJ대한통운과 한진택배는 해당물품을 접수한 후 승객이 기재한 주소지로 보내거나, 영업소(인천공항 출국장 대합실 3층)에서 승객 귀국일까지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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