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항공사/편명/기종 개요 1999-12-24 인도항공 814편/A300기 5명의 중무장한 파키스탄인들이 네팔 카트만두의 트리부탄 국제공항을 이륙, 인도 뉴델리로 향하던 인도항공 소속 에어버스 A-300기를 납치, ? 아프가니스탄의 칸다하르(Kandahar) 공항으로 기수를 돌렸다. 납치당시 항공기에는 200명(승객 189명 승무원 11명)이 탑승중이었다. 납치범들은 공격감행시 경고용으로 1명의 승객을 칼로 살해, 그의 시신을 공항활주로에 버린 후 인도에 수감중인 회교지도자와 5명의 승무원, 155명의 승객과 맞교환을 요구하며 협상을 시도하였고 1주일간의 긴 협상끝에 인도정부는 3명의 게릴라를 석방하였다. 1999-07-24 ANA 61/B747 대부업자가 항공기를 납치하였으나 특공대에 진압당했다. 이 과정에서 조종사가 납치범에게 살해당했다. 1998-12-26 UN소속 수송기 10명의 UN직원과 4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가던 수송기가 앙골라정부군과 반군단체 UNIT 분쟁지역 상공에서 격추당함. UN구출팀은 99년1월 8일에서야 사고현장에 도착. 수색을 시작했으나 생존자는 없으며 14구의 시체를 발견. 당국은 UNIT의 소행으로 의심. 1998-10-28 Air China 905 104명을 태우고 베이징에서 윈난성 쿤밍으로 향하던 중 조종사가 자신이 몰던 에어차이나 항공기를 납치하여 대만으로 향하였으며 다른 승무원들에게 자신의 대만행을 막을 경우 항공기를 추락시키겠다고. 납치동기는 에어차이나의 대우에 불만을 품은 것으로 같은 비행기에 조종사의 부인도 탑승중. 대만정부는 정치적동기는 없었다고 판단, 항공기, 승객들은 모두 중국으로 인도하였고 조종사는 대만에서 재판회부 1997-06-09 에어말타 몰타에서 터키로 가는 중2명의 납치범이 에어말타 소속의 항공기를 납치했다. 납치당일 콜로뉴 공항에서 경찰에 포위되었고 탑승중이던 80명의 승객과 승무원들은 부상자 하나 없이 무사히 풀려났다. 1996-11-23 Ethiopian Airlines 961편/ B767-200 승객과 승무원 175명을 태우고 아디스 아바스를 출발해 케냐의 나이로비로 향하던 이디오피아 항공기가 피랍. 조종사가 연료재급유를 위해 착륙할 것을 요구했으나 납치범들이 이를 거절해 연료가 떨어져 인도양의 코모로스군도 Moroni근처 해변에 불시착하여 승무원 12명중 10명과 여객 160명중 117명 사망하고 50명만 생존. 1996-09-03 Hemus Air/Tu-154 헤무스 항공소속의 Tu-154가 베이루트에서 바나(Varna)로 향하던중 팔레스타인 사람인 나디르 압둘라(Nadir Abdallah)에 의해 납치되었다. 납치범이 요구한 사항은? 바나공항 착륙후 항공기에 중간급유를 하고 노르웨이의 오슬로를 통과하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150명의 승객은 바나공항에서 풀려났고 승무원들은 계속 억류되어 오슬로로 비행했다. 1996-07-18 TWA /B747 승객과 승무원 230명을 태우고 미국의 뉴욕JFK공항을 이륙해 파리로 향하던 TWA항공사 소속 보잉 747기가 이륙 18분후 공중에서 폭발하여 탑승전원 사망. TWA 폭파사건 7시간전에 회교 과격 단체가 카이로의 알 하야트 신문 런던지국에 팩스를 보내 무자헤딘은 어리석은 미국 대통령의 협박에 가장 치명적인 공격을 가하겠다라고 경고한 것으로 밝혀짐. 또한 이스라엘 정보당국은 미국 정보당국에게 회교원리주의자들에 의해 미국 항공기 한대가 파괴되거나 납치될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를 제공한 바 있음 1995-09-19 Kish Air 707편 이란 탈영병과 승무원 Rida Garari가 항공기를 납치해 이스라엘에 착륙하였으며 사상자는 없었다. 1994-12-24 ?Air France 8969 Air France(AFR) 소속 A300 항공기를? 알제리 회교원리주의 단체인 GIA 소속 테러리스트들이? 알제리아 우아리 부메디엔느 공항에서 납치하여 에펠탑에 충돌시키려 하였다.? 피랍당시 267명이 탑승중이었으며 GIGN특수부대가 여객기를 장악하여 테러리스트를 모두 사살하였는 과정에 승객 3명 사망이 사망하고 나머지는 모두 구조되었다. 1994-12-11 Philippine Airlines 434편 Philippine Airlines(PAL) 소속 B747-200 항공기가 태평양에서 승객의 좌석밑에 장치한 소형 폭탄 폭발로 여객 287명중 일본인 사업가 1명이 사망함. 이 폭탄은 테러공격연습용으로 Ramzi Yousef 가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1994-04-08 Fedex 705편/DC-10 테네시 멤피스를 이륙한 후 페덱스에 불만을 품은 직원 Auburn Calloway가페덱스본부에 크루즈미사일을 쏠 생각으로 705편을 납치했다. 멤피스 공항에 비상착륙직전 승무원이 진압했다. 1993-08-15 KLM항공 / B737기 총 143명(승객 12, 승무원 7)이 탑승한 네덜란드 KLM 항공사의 여객기가 소지하고 있는 폭탄으로 항공기를 공중폭파 하겠다고 위협, 이집트과격회교도가 납치함. 이집트성직자 석방을 요구후 독일 뒤셀도르프에 착륙. 독일은 SGS-9, 을 투입. 납치범 체포. 인명피해 없음. 1993-07-04 스와질랜드 항공/F-28기 모잠비크수도 마푸트를 기이륙하여 스와지랜드의 만지니로 향하던 왕립스와질랜드 항공기가 AK-47 소총무장한 납치범에게 피랍, ? 호주로 향함. 연료가 부족하다는 조종사설득에 요하네스버그로 향한후 남아공정부와 협상. 협상결렬후 남아공경찰이 투입, 구출작전중 2명 부상. 1993-04-10 인디안 항공 B737기 인도 펀자브지방 Amritsar로 향하던 Indian Airlines 소속 항공기가 납치당했고 이번에는 특공대가 진압해 단독 납치범을 사살. 4월달에 연이어 발생한 두번의 납치사건을 해결한 공고로 Amritsar의 부지사인 Karan Bir Singh Sidhu가 항공안전상을 수상했다. 1993-02-11 루프트한자 A310기 승객 및 승무원 105명을 싣고 프랑크푸루트를 이륙하여 카이로로 향하던 루프트한자 항공기를 오스트리아 상공에서 모로코 거주 에디오피아 학생인 네비우제올데 데메케가 납치, 미국으로 향함. JFK공항에 도착후 납치범은 경찰에 투항, 정치적망명 요청 1992-08-26 공항테러 알제리의 부메디엔 공항에서 강력한 폭탄이 폭발하여 12명이 사망하고 126명이 부상당함. 사건 후8명의 이슬람 구국전선(Islamic Salvation Front) 소속의 요원 8명이 알제리 당국에 의해 체포됨 1991-03-26 싱가폴항공 117편 파키스탄 국민당원이라고 주장하는 납치범들이 싱가폴 117편을 납치했으며 싱가폴엘리트특수기동대가 항공기를 공격, 30초만에 진압, 4명의 납치범을 사살하고 118명의 승객과 9명의 승무원을 무사히 구조했다. 승객이나 승무원 사상자는 없었다. 1990-10-02 Xiamen Airlines 8301편/보잉 737기 납치된 항공기가 추락, 다른 항공기에 충돌해 총128명이 사망. 총104명(승객 93, 승무원 9)을 태우고 중국 광쩌우 바이윤국제공항(CAN)을 출발해 샤먼공항(XMN)으로 향하던 중국남방항공 B747 국내선항공편이 이륙직후 납치범이 조종실에 침입하여 납치됨. 납치범은 7kg상당의 폭발물을 온몸에 두르고 있었으며 대만이나 홍콩으로 갈것을 압박. 기장을 제외한 조종사들은 강제로 밖으로 나갔다. 기장은 주변상공을 약 30분간 맴돌다가 광쩌우에 착륙하면서 홍콩에 착륙한다고 납치범을 속였고 마지막단계에서 조종실에서 격투. 항공기는 땅에 충돌하면서 주기중인 차이나사우스웨스 B7070기를 치고, 이륙대기중이던 또다른 중국남방항공 B757기의 왼쪽 날개에 동체상부가 충돌하면서 82명(승객 75명, 승무원 7명)이 사망. 이때문에 B757기에 타고 있던 승객이 46명이나 사망해 결국 이 납치사건으로 사망한 총 사망자가 128명에 달함. 1989-11-27 Avianca항공/B707-300 Avianca항공 소속 B707-300 항공기가 콜롬비아 Bogota에서 상승도중 설치된 폭탄 폭발로 승무원 6명과 여객 101명 전원 사망 1989-09-19 UTA항공 772편/Dc-10기 시아파회교도들이 프랑스 UTA 항공기에 폭탄을 설치하여 아프리카 니제르상공에서 공중폭발, 171명이 전원사망하였다. 1988-12-21 팬암 103편 독일-런던-뉴욕간 팬암항공기편에 대한 폭탄테러.지중해의 몰타에서 2명의 리비아인이 플라스틱 폭탄을 카세트레코더에 숨긴뒤 셔츠가 든 가방에 넣고 몰타공항에서 뉴욕으로 탁송한뒤 팬암기에 적재되었다. 이후 경유한 프랑크푸르트공항으로 운송되어 재적재되었음에도 불구, 이과정에서 적발되지 않아 결국 뉴욕으로 향햐던 중에 스코틀랜드 록커비마을 상공에서 폭발하여 승객 및 승무원 259명과 마을 주민 11명이 사망하였다. 1988-04-05 Kuwait Airways/보잉 747-200기 112명이 탑승한 쿠웨이트 항공사 소속 B47기가 태국 방콕국제공항(BKK)을 출발해 쿠웨이트국제공항(KWI)을 향해 가던중 알제리 라나카 마샤드(Mashad)에서 피랍됨.? 총으로 무장한 9명의 납치범에게 납치되었고 2명의 쿠웨이트인이 살해됨. 알제리 출국을 요구하던 납치범들은 납치 16일후 나머지 인질 방면 1987-11-29 대한항공 858편/B707 바그다드발 서울착? 보잉707 여객기 인도양 안다만 상공서 북한 테러범 김현희 등의 폭파로 추락. 탑승중이던 115명 전원 사망 1986-12-25 이라키항공 B737기　 Iraqi Airways(IAW) 소속 B737 항공기가 총 106명을 태우고(승무원 3, 승객 91)바그다드 사담후세인공항을 출발하여 요르단 암만을 향하가던중. 피랍. 탑승중이던 항공보안과과의 격투전에서 납치범이 객실로 던진 수류탄으로 폭발하여 승무원 3명과 승객 60명 등 63명 사망.? 1986-09-05 Pan Am 73편 미국 민간항공사인 400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우고 가던 팬암항공기가 납치되었다. 16시간의 대치끝에 파키스탄 카라치(Karachi)에서 파키스탄 보안군이 특공작전을 감행하였는데 22명이 사망. 1986-08-16 스웨덴 항공기가 반정부 게릴라에 격추되어 60명 사망 1986-05-03 에어 랑카 L-1011 Tristar 128명을 탑승한채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몰디브 말레공항을 향햐가던 스리랑카항공사 소속의 항공기에 탑재된 폭탄이 터져 21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하였다. 1986-04-02 TWA 840편/ B727기 Trans World Airines(TWA) 소속 B727 항공기가 로마 휘무치노공항을 출발하여 아테네로 향하던중 아테네 근처에서 객실안에 설치한 폭탄이 폭발함에 따라 동체에 구멍이 나서 여객 114명중 4명이 항공기 밖으로 빨려나가 사망하였으나 항공기는 무사착륙. 1985-12-27 공항테러 아부 니달(ANO) 소속 4명의 테러리스트들이 로마 공항에 중무장하고 잠입하여 탑승수속을 받고 있는 승객을 향해 발포함 1985-11-23 Egypt Air 648 편 아랍 테러분자들이 이집트 소속의 항공기를 납치하자 이집트의 6인조 특공대가 투입돼 구출작전을 감행하였으나 승객 57명이 사망하고 테러리스트 1명 생포에 그쳐 인질의 희생이 너무나 컸던 사건이다. 1985-06-23 Air India 182/B747기 몬트리올과 델리간을 운항하던 에어인디아 소속 항공기가 폭탄테러에 의해 캐나다에서 이륙한 후 미리 탑재되어 있던 폭탄에 의해 3만피트 상공에서 폭발하였다.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탑승중이던 329명 전원이 몰사하였다. 캐나다 역사상 가장 인명피해가 큰 테러사건으로 기록되었다. 두번째 에어인디아 항공기에 대한 폭탄테러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캐나다에서 이륙, 도쿄공항에 착륙한 후 항공기밖에서 수하물사이에서 폭발해 지상조업요원 2명이 사망하였다. 따라서 당일 에어인디아에 대한 연이은 2건의 폭탄테러로 인해 총 331명이 사망하였다. 1985-06-14 TWA 847편 ?레바논 시아파 출신의 헤즈볼라 단원 납치범들이? 153명이 탑승하고 아테네에서 베이류트로 향하던 TWA, 항공기를 납치, 납치범들은 아테네-로마 구간에 탑승했던 승객들을 인질로 잡고 지중해를 2주 동안이나 비행하였다.? 결국 레바논 죄수 31명을 석방하고 나서야 항공기와 승객들이 풀려났다. 1984-12-04 쿠웨이트항공 A300기　 레바논 시아파 교도 4명이 승객161명을 태우고 두바이에서 쿠웨이트 카라치로 가는 쿠웨이트항공 소속의 항공기를 납치하였다. 종교적 제복을 입은 이란방위군이 점거하였으며 진앙과정에서 2명 사망. 1984-08-24 인디안항공 B737기 　 6명의 젊은 시크(Sikh)교토들이 델리에서 스리나가(Srinagar)로 향해가는 인디안 항공소속의 74명 항공기를 납치하여 미국으로 비행다. 아랍에미레이트 국방부와의 협상끝에 승객들을 방면함. 이 납치사건은 인도의 펀잡지방에서의 시크 분리주의자들의 투쟁과 관련이 있음. 1983-11-18 아에로플로트 Tu-134기 소련통치하의 그루지아 인권탄압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 이른바 츠빌리 공항(TBS) 납치사건. 그루지야 인텔리계층의 자제들인 납치범 9명이 소련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에로플로트의 Tu-134A기 납치함. 항공기에는 57명의 승객과 7명의 승무원이 탑승중. 납치다음날 11.19일 보안군(소위 알파그룹)이 항공기탈환작전을 펼쳤는데 이들의 무모한 과잉진압으로 인해 승무원 3명, 승객 2명, 납치범 3명이 총에 맞아 사망, 총격전으로 인해 항공기 총구멍 63군데 발생. 5명의 납치범은 체포. 당시 그루지아 공산당수인 Eduard Shevardnadze는 사상자 발생원인은 모두 진압군측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납치범에게 죄를 몰아 사형구형, 이들의 사제인 그리스정교회 소속 신부 Theodore Chikhladze를 지도자라고 해서 처형. 오랫동안 그루지아 국민들은 츠빌리납치범들을 소련현실의 불공평성과 자유국가에서 살고 싶은 열망을 표현한 국민영웅처럼 간주. Shevardnadze가 크레믈린에 대한 과잉충성으로 사형구형했다는 주장이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짐. 1983-09-23 Gulf Air 771편 걸프항공 771편에 폭탄테러가 가해져 탑승중이던 117명 전몰 1983-08-31 대한항공 007/보잉 747 승객과 승무원 269명을 싣고 뉴욕을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대한항공 007기가 항로를 이탈해 실수로 소련영공을 침입하자 사할린 부근 상공서 소련이 전투기를 이용하여 미사일로 격추, 탑승객 전원 269명이 사망다. 1983-06-15 공항테러 아르메니아 해방 비밀군이 파리 오를리 공항에서 터키 항공기에 폭탄테러를 가해 8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부상하였다.? 1983-05-05 중국CAAC / HS Trident　 승객과 승무원 등 105명을 태우고 심양에서 상해로 가던 중국 민항기가 6명의 중국인에게 납치돼 춘천 비행장에 불시착하였고, 납치범들은 대만으로의 정치적 망명을 요구함. 대만, 중국, 한국정부사이에 협상이 이루어져 납치범은 국내법에 따라 징역을 선고받고 대만으로 추방됨. 1982-08-21 인디안 항공/ B737기 ?69명이 탑승하고 봄베이에서 뉴델리로 향하던 보잉 737기를 시크군인 1인이 소총과 수류탄으로 위험하여 납치함. 납치범은 사살되고 승객모두 구출됨 1981-05-02 Aer Lingus? B737기 더블린에서 런던으로 향하던 에어기거스기를 납치. 프랑스? Le Touquet으로 가서 교황이 파티마비밀을 공개하라고 요구함. 프랑스특수군이 제압. 1981-03-28 가루다항공(GA) 206편 DC9 인도네시아 항공기가 최초로 납치된 사건. 코만도 지하드라는 단체의 일원들이 팔렘방에서 메단으로 가는 항공편을 납치해 조종사를 위협, 스리랑카 콜롬보로 향함. 연료가 충분치 못해 페낭에서 중간급유, 태국 돈무앙으로 항로변경. 납치범들은 인도네시아 감옥에 있는 코만도지하드 동료의 석방과 150만달러를 요구. 특수부대인 Kopassus commandos가 투입되어 구출작전을 펼쳤고 이와중 특수부대원 1명사망, 납치범 전원사망, 승객 전원구조됨 1981-03-02 파키스탄 항공 326편 /B720기 132이 탑승한 파키스탄 항공기가 아프가니스탄 카불로 피랍. 승객 1명이 살해당한후 다마스커스로 비행하였다. 13일후 파키스탄 정부가 수감중인 50명의 정치범을 방면하고서야 인질들이 풀려남. 1980-10-14 타이항공 B727기 Thai Airways(THY) 소속 B727 항공기가 터키 Diyarbakir에서 피랍중 여객 1 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