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항공역사  
1950년대 후반기 항공운송수송 실적
 

1950년대 후반 민간항공 운송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1957년 국제선 여객은 입국 10,446명, 출국 11,396명이었고 1958년에는 입국 여객이 12,178명, 출국 여객이 12,125명이었다. 그리고 1959년에는 입국 여객 12,302명, 출국 여객 12,763명을 수송하였고, 국내선 여객 경우에는 1957년부터 1959년까지 각각 55,963명, 45,090명, 67,562명을 수송하였다

 
<표 1-7> 1957년 - 1959년 항공수송실적
 
년 도 국 제 선 국 내 선
입 국 출 국
여객(명) 화물(톤) 우편(톤) 여객(명) 화물(톤) 우편(톤) 여객(명) 화물(톤) 우편(톤)
1957 10,446 547 321.0 11,396 228 275.2 55,963 135 0.9
1958 12,178 656 333.7 12,125 279 251.8 45,090 171 0.3
1959 12,302 817 454.6 12,763 287 334.4 67,562 362 1.1
  주 : 부정기 수송실적 제외
  1950년대에는 항공운송 여건이 채 성숙되지도 않았고, 정부의 항공산업에 대한 인식도 미미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6.25전쟁 이후의 폐허 속에서도 우리나라 항공운송사업은 점차 그 기반을 닦아 나가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1950년대 시련기는 민영화가 이루어지는 1960년대 항공산업의 개화기를 맞는 주춧돌 역할을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