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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동향 및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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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로벌] 항공산업, 글로벌 백신운송 업무에 착수 |
| 작성일 | 2021-02-08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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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IAG 카고(Cargo)의 CCO인 존 치탐(John Cheetham)은 항공산업은 백신운송에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 내내 이와 같은 업무를 유지 할 것이라고 밝힘 - 또한, 백신이 전 세계로 안전하고 빠르게 전달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이 ‘항공화물’로 운송되는 것이라고 주장 ㅇ IATA는 전 세계 성인인구가 1회 접종받는데 B747 8,000대가 필요할 것이라고 예상하였고, 이는 항공사의 “세기의 임무”가 될 것이라고 전망 ㅇ 주요 항공화물 사업자의 백신운송 준비사항 - (에어프랑스-KLM) 벨기에와 스위스의 주요 백신생산지와 가까운 공항기지(airport bases) 및 저장시설 완비 - (루프트한자 카고) 기존의 제약 운송에 대한 경험을 통해 초저온 운송이 가능한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여기에 실시간 추적을 결합한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중 - (IAG 카고) 유럽 최고의 쿨체인(cool chain)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운송 중 온도 유지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 - (에미레이트 스카이 카고) 의약품 운송에 20년 이상의 경험을 갖고 있으며, 30개 이상의 도시에서 현지공항 및 지상조업사와 협력체제 유지 - (에티하드 카고) 백신 운반을 위한 공급망 솔루션 수립을 위해 정부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2021년에 60억 도스 운반 목표 - (페덱스·UPS) 미국 내 화이자·모더나 백신 유통관리를 담당하며, 페덱스는 역사상 중요한 작업 중 하나라고 밝혔으며, UPS는 제약 유통에서 15년 간 쌓아온 전문성이 있다고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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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출처 : Flight Global, “Airline industry embarks on global vaccine challenge” (https://www.flightglobal.com/flight-international/airline-industry-embarks-on-global-vaccine-challenge/142007.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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