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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동향 및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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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미국] 코로나19로 2020년 미국 항공여행 60% 감소 |
| 작성일 | 2021-02-23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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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미국 교통부(DOT)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미국항공사의 승객 수가 전년대비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미국 국내항공여행이 59% 감소한 반면 국제항공여행은 70% 감소 -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각 국이 엄격한 여행제한조치를 취한 것이 여객 감소의 주요요인 ㅇ DOT 통계에 따르면 미국 항공사의 직원 수는 ’20년 12월 기준 694,638명으로 전년 대비 57,900명 감소 - 또한 미국의 주요항공사들은 ’20년 12월에 3천만 명의 승객을 운송하는데 그침 (’19년 12월 7천 9백만명 운송) ㅇ 백신의 사용승인으로 일부산업에 대한 회복전망이 높아졌지만, 전염성이 더 강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함에 따라 정부 및 보건당국은 여행에 대해 경고 ㅇ 미 하원 금융 서비스 위원회(U.S. House Committee on Financial Services)는 항공사에 대한 150억 달러의 추가 지원 안을 통과시켰고, 이를 통해 9월 말까지 항공사 직원의 급여가 충당될 것으로 전망 <JFK 공항 터미널의 TSA 심사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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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출처 : Forbes, “U.S. Air Travel Dropped 60% In 2020 As Covid-19 Hammered Airlines” (https://www.forbes.com/sites/ginaheeb/2021/02/16/us-air-travel-dropped-60-in-2020-as-covid-19-hammered-airlines/?sh=b7feb296978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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