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목 | 유럽의 장거리 노선의 축소 | ||||||||||||||||||||||||||||
| 작성일 | 2021-04-06 | ||||||||||||||||||||||||||||
| 첨부파일 | |||||||||||||||||||||||||||||
|
ㅇ 코로나19 이후 장거리 노선의 감소세가 급격하게 진행됨 ㅇ 유럽항공관제기구(EUROCONTROL)에 따르면 ‘21.2월의 유럽발 장거리 노선(4,000km 이상) 수는 910개로 ‘19년 2월의 1,147개 대비 21% 감소 - 그러나 다빈도 장거리 노선*은 61개에서 19개로 약 69% 감소 * high frequency long haul routes
<다빈도 장거리 노선 수 비교 (’19년 2월 vs ’20년 2월)>  ㅇ 유럽의 다빈도 장거리 노선의 목적지인 ‘허브공항’의 중요성 - 허브공항인 도하와 두바이는 중동의 다른 지역뿐 아니라 아？태지역 및 아프리카 목적지로 환승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함 - 서울과 상하이는 아·태평양의 유일한 직항지로, 노선재개가 필수 ㅇ 비즈니스 출장 등 장거리 노선의 수요가 회복되면 노선 운영 빈도수와 2차(secondary)공항의 활용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
|||||||||||||||||||||||||||||
| 출처 | *출처:CAPA, “Europe's high frequency long haul network shrinks around hubs” (https://centreforaviation.com/analysis/reports/europes-high-frequency-long-haul-network-shrinks-around-hubs-555713) | ||||||||||||||||||||||||||||
|
닫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