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보고  
준사고 보고 시스템

효율적인 준사고 보고 시스템(Incidnet REporting System)은 다른 방식으로 구성될 수 있다. 그러나, 연방 당국에 의해 주로 사용되는 대다수 시스템은 의무적인것과 자율적인 것 두 가지 형태가 있다.

의무 준사고 보고제(MANDATORY INCIDENT REPORTING SYSTEMS)

 

의무 준사고보고제에서 사람들은 준사고의 일정 형태를 보고하는 것이 요구되며, 누가 보고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이 보고 되어야 하는지의 상세한 규정의 윤곽이 필수적이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의무 보고제는 시행될 수 없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고 불필요한 중복을 피하기 위해서, 준사고 보고서에서 요구하는 항목에는 적절한 통제제도와 절차가 이미 존재 하는 일상의 문제점, 결점 등과는 분리되어야 한다. 사실상, 이것은 준사고 보고가 필요하지 않는 위험에 관한 기준 레벨(base level)을 설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의무 보고제는 아마 중요한 항목을 흐리게 하는 보고서들로 넘쳐날 것이다. 일반적으로 제한된 요소는 무엇이고 어디에 가장 효율적인지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항공 운항에서의 변수는 상당히 커서 보고되어야 하는 항목이나 조건의 완전한 목록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예를 들자면, 단 한 개의 유압장치시스템을 가진 항공기에서 한 개의 유압장치의 손실은 매우 중대하지만; 세 개나 네 개의 유압장치 시스템을 가진 항공기 기종에서는 한 개의 손실이 중요하지 않다. 상대적으로 사소한 문제가, 환경이 바뀌었을 때, 위험한 상황으로 귀결될 수 있다. 보고 규칙은 만일 의심 간다면, 보고하라이어야 한다.

의무 보고제는 주로 명확하고 구체적인 문제들을 다루기 때문에, 인적요인 측면에 대한 정보보다는 기술적인 오류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잘 발달된 의무보고제를 활용하는 어떤 국가는 인적요인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자율 준사고 보고 시스템을 활용하기도 한다.

자율 준사고 보고제(VOLUNTARY INCIDENT REPORTING SYSTEMS)

 

자율 준사고보고제에서, 조종사, 관제사, 그리고 기타 항공에 관련된 자들은 위험요인, 모순점 또는 그들이 관련되었거나 관찰했던 결함을 보고하도록 청탁을(오히려 요구됨) 받았다. 미국을 포함하여 많은 국가들에서의 경험으로 보아 자율 보고제는 시스템을 관리하기 위한 신뢰할만한 제삼자가 필요하다. 그 이유는 사람들은 그들의 실수를 자신을 고용한 항공사나 면허를 내준 정부 기관에 보고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율 보고제에서, 기밀은 일반적으로 신분비확인에 의해서 보장되거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기록하지 않는다. 이러한 기밀성 때문에 인적요인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데 있어서는 자율 보고제가 의무 보고제 보다는 좀 더 성공적이다.  다음 단락에서는 항공, 일반산업 및 환경에 관련 있는 사고/준사고 기록과 보고시스템의 두드러진 특징들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