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모집분야

  • 1신입
  • 2경력

담당업무

비행계획 및 비행감시 업무

응시자격

  • 대졸 이상의 학력자
  • 운항관리사 자격증(FAA dispatcher 자격증) 소지자
  • 항공무선통신사 소지자

우대자격

  • 외국어 능통자 우대
  • 항공관제, 운항기술, 기상관측 분야 직무역량 보유자 우대

시험방법

    • 1 서류전형
    • 2 인성검사(신입
    • 3 1차면접
    • 4 2차면접
    • 5 신체검사
    • 6 최종입사

기타사항

없음

면접 TIP 본인의 팀워크를 잘 보여줄 수 있는 경험담을 살려봅시다.

면접포인트

  • 전공지식에 대한 기본을 잘 닦아라 면접동안 운항관리 전반에 관한 지식 관련한 질문이 계속되어진다. 실무면접에서는 특히 기상관련 질문을 잘 공부하는 것이 좋다.
  • 성실함과 협동심 바른 인성을 기반으로 성실함과 협동심을 갖추어 Team Player로 조직에 융화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려 합니다.
  • 평소 항공업계나 국제 동향에 관심을 가져라. 항공업계나 동향에 관련된 주제로서 신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슈를 평소에 알아보자.
  • 면접은 소개팅과 같다. 함께 일하고 싶고 계속 더 만나고 싶은 사람을 선발하는 과정이다. 자신감을 가지자.

면접 기출

  • Q 자기소개, 지원동기, 취미, 장단점 등 (영어로 물어보기도 한다)
  • Q 운항관리 직무관련 질문 ex) 정시성, 운항관리 용어 등
  • Q 항공산업의 최근 이슈
  • Q 운항관리사로서 필요 자질은?
  • Q 악기상이 항공기에 미치는 영향 관련 질문
  • Q 조직생활을 해본 경험이 있는가
  • Q 본인의 실수나 잘못된 판단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일이 처리되었던 경험이 있는가?
  • Q 기상관련 지식
  • Q 항공기상정보 사용료 징수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설명하시오
  • Q 운항관리사 또는 FAA Dispatcher 자격증이 없는데, 동 자격증을 소지한 다른 지원자 대비 자신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및 스펙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대학교 항공교통학과를 졸업한 12학번입니다. ㅇㅇ항공 운항통제본부에서 운항관리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학점은 3.9x이고, 토익 895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했습니다.
  • 최종 합격하게 된 소감과 본인이 합격하게 된 이유는 어떤 것이었다고 생각하나요?
    • 운항관리사라는 직업이 단순히 자신의 역량이 뛰어나다고 잘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닌 만큼 면접에서 팀워크 능력을 보여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지원동기 및 채용 프로세스에 따른 준비 방법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항공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알아두기 + 예상질문들을 미리미리 생각해서 답변 준비하기. 하지만 결국 순간적인 대처능력과 표정이 제일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면접 단계별 질문내용과 답변내용(본인 및 다른지원자), 면접관이나 인사담당자가 했던 말이 있다면 작성해주세요.

    실무 면접

    • 자기소개 1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약간 압박형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 입사 후 10년 내에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와 계획
    • 본인의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 역량, 준비과정 및 관련경험
    • 우리회사의 약점과 해결방안은?

    임원 면접

    • 운항관리사의 전반적인 지식에 관한 질문
    • 인성 (분위기 편함)
    •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 채용과정을 통과한 선배의 입장에서 취업을 준비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 속도보다는 방향입니다. 당장 4학년과 같이 취업전선에 놓이지 않은 후배들이라면, 또 자신에 대해서 잘 모르는 후배들이라면 자신의 목적을 찾는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스펙 쌓기의 대학생활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인문학적 소양도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유연하게 소통하는 능력을 먼저 쌓는 것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인문학적 소양을 쌓기 위해 스스로를 낯선 환경에 던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삶에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나태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숨 쉬고 있는 이 순간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매사에 조급하면 지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마치 당장 내일 인생이 끝날 것 같이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것은 힘듭니다. 삶에 여유를 줄 수 있어야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삶에 여유가 없으면 기회가 오는 줄도 모르고 보내버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바쁜 와중에서도 여유를 찾는 법을 스스로 터득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