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페이지 내용 : 오스트리아항공의 CCO인 미카엘 트레스틀 Michael Trestl 은 “우리에게 여행 수속과정의 최적화는 최우선 과제이다. 우리는 생체 인식 기술로 항공기 탑승이 빈번한 고객들에게 더욱 더 편안한 여행과정과 비접촉식 프로세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일단 한 번만 등록하고 나면, 비엔나 공항에서 오스트리아항공, 루프트한자, 스위스항공을 이용할 때, 무료로 서비스를 활용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와 뮌헨공항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비엔나 국제공항 AG의 공동 CEO인 줄리안 예거 Julian Jager 는 “코로나19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에 투자하고 있다. 마일스 앤 모어 회원들은 비엔나 공항에서 생체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항공편에 탑승할 수 있다. 비엔나공항이 이러한 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 개의 독일어권 공항 중 하나가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출처https//www.futuretravelexperien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