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요 정책
‘UAM을 위한 항공교통 혁신 로드맵’을 발표(’18.12)
경제산업성이 중심인 일본산업구조심의회에서 미래항공기 산업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지원하도록 법·제도 및 규제 등을 개선
경제 산업성 및 국토교통성이 민관합동으로 ‘UAM을 위한 항공교통 혁신 로드맵’을 수립하고,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 중
주요 프로젝트
도요타, 후지스 등 15개 기업이 공동으로 ‘카티베이터(Cartivator)’ 출자하고 이를 통해 공동기술 개발, 스타트업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
- 도요타는 17년 플라잉카스타트업 업체 카티베이터를 통하여 eVTOL 1인승 시제기 SkyDrive 모델을 개발 중이며 시험비행 중
’18년부터 무인이동체 성능시험과 운용절차 개발을 위한 종합시설을 후쿠시마에 구축하여 운용 중이며 추가적으로 UAM 테스트베드 설치를 계획 중임
- 도심, 공사현장, 공업지역, 재난지역 등 각종 정상 및 비정상 상황에서의 운용환경을 고려한 연구시설을 구축함
- 히타치社 및 유니플라이社는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J-UTM을 개발으로, 비가시권 비행을 수행함(’19.01)
- 24년 오사카박람회에 맞춰 UAM 서비스 개시를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