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기체 개발 현황
(Volocopter) 2011년 초창기 모델인 VC1의 유인비행에 성공한 후 현재까지 1,000회 이상의 테스트 비행을 거처 상용 eVTOL인 VoloCity를 개발 중
- Volocopter 2X 모델로 5분간의 무인비행에 처음으로 성공했으며(’17),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 국내 UAM 시장진출 의지 피력 중(’19)
- 미 FAA Volocity 동시 형식증명 검증 신청 사실 공개(’21.01)
- 공항과 기차역 등의 교통 서브를 연결하는 도시 안에서의 항공플랫폼인 Volocity는 조종사 포함 2인승이며 추후 자율비행 시, 2명의 승격을 태우고 최대 35km까지 이동 가능
- 4인승, 최대 순항 속도 250 km, 최대 100 km 이동, 안전도 10-9을 만족하는 Lift-Cruise 형태의 Voloconnect 개발을 발표하고 인증을 5년 이내에 마칠 것을 발표(‘21.05)
(Lilium) 기본적으로 5인승 급의 고정익 eVTOL 기체를 개발하고 있으며 연간 400대 생산이 가능한 시설을 구축하는 등 양산시설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
- 부동산 민간투자 기업 및 미국 올랜도市와 협력하여 자사의 Lilium Jet이 운용될 수 있는 버티포트를 ’25년까지 구축할 예정
- 7인승 급 수직이착륙 제트기(7-seater eVTOL jet) 개발 현황 공개(’21.03)
- 7인승 급 Lilium Jet의 EASA와 FAA 형식증명 2024년 완료를 목표로 인증 일정 공개(’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