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 프로젝트
NASA의 UAM 실증사업 및 미공군(USAF)의 eVTOL 기술획득 프로그램 등을 통해 UAM 생태계 구축을 지원
(National Campaign) UAM 안전성에 대한 대중의 이해·신뢰도 제고측면에서 민간 참여하는 기체, 인프라 등 UAM 운용에 대한 실증사업 추진(’18.11)
- NASA 주도의 AAM(Advanced Air Mobility) 초기 생태계 구축 및 FAA와 업무협력 체계 구축
- 교통관리, 기상예측, 소음분석, 비행시험 준비 등 연구과제 발주 및 기술성숙도(Maturity Level)에 따른 단계적 사업화 설정 및 기술 입증 추진
- NASA NC-1에 Joby Aviation과 Wisk Aero가 비행시험 예정 중이며 AURA Network System, Raytheon Company, SkyGrid, ANRA Technologies 등 인프라 및 항공교통 시뮬레이션 업체도 참여 예정임(‘21.07)
(Agility Prime) 미공군은 ’20~’25년 동안 Joby Aviation, LIFT Aircraft, Beta Technologies 소기업 대상으로 eVTOL 관련 기술개발을 지원
미공군의 Agility Prime을 통해 Joby Aviation의 eVTOL 기체 S4에 세계 최초로 MIL-HDBK-516C에 따른 군용 감항승인(Airworthiness Approval)(’20.12), Beta Technologies Alia-250는 유인기로 최초 감항승인(‘21.05), Kitty Hawk’s Heaviside(‘21.07)도 Agility Prime을 통해 감항승인을 획득함(’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