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프라
Uber Elevate, Beta Technologies 등 기업은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버티포트의 입지와 요구조건을 마련
- Uber는 편의성 확보, 교통 연결성, 직관적 사용자 경험, 운용성, 모듈화 구축, 환경적 악영향(소음 등) 최소화 등의 디자인 원칙 적용하여 설계
- UAM 단독 교통수단이 아닌 기존 도시교통체계에 통합되어 상호 운용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
- UAM 전담 자회사인 Uber Elevate를 설립(’16)하고 항공 택시 서비스인 ‘Uber Air’를 개발
UAM 인프라, 공역 및 운용개념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Aurora, Bell, Embraer 등과 협력하여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
최초 서비스는 Texas Dallas에서 기존 헬리패드 및 헬리콥터 운용루트 (skylanes)를 이용하여 시험비행을 개시(‘20) 후, 상용 승객 운송을 시작할 예정(‘23)으로 향후 LA, 두바이 등으로 확대
또한, Uber는 국제적 위상 제고, 이슈 선도를 위해 매년 Uber Elevate Summit을 개최, 기체개발·금융·건설 등 협력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 중
우버가 우버 엘리베이트 사업부를 조비 에비에이션에 매각 후 현재는 조비 에비에이션이 세계 최초의 UAM 상용 서비스 진행 중(’20.12)
- (Beta Technologies) 도시 간 의료 응급 수송을 위한 버티포트 구축을 위해 건축 구조물 최적화, 태양광 발전 패널 적용 등의 기술 개발 추진 중
